900km는 기획자&디자이너 부부가 운영하는 콘텐츠 스튜디오입니다.
출판, 디자인,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습니다.
900km는 기성의 문화에 작은 균열을 내는 일,
남들의 속도를 쫓기보다 나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여정에 관심이 있습니다.
900km는 삶을 탐구하는 여행자의 마음으로,
개개인의 삶이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삶의 대안적 선택지들을 탐구하며
우리 모두의 다음을 고민합니다.
“매일의 발걸음이 모여 0km가 900km가 되듯이”
“점과 점이 모여 선이 될 때까지”